2008년 11월 22일에 블로그 시작한 지 꼭 10년, 천 번째의 글입니다.
2016년 12월 오픈
서울에서 전화로 예약후 토 8시 방문
시메사바, 마구로, 쿠에(다금바리), 시마아지
이 사시미전에 맛있는 해삼 나왔었습니다.
쿠에(다금바리)나베
이 국물이 진짜 끝내주던데요.
7종류 마신 술 중 (일본주3개,고구마소주3개,생맥주)
친구들이 가장 맛있어했던 일본주 東一 아즈마이치
이런 분위기
저는 옆자리 혼술중인 일본회사원과 얘기중
긴다라(은대구)사이쿄야키
이카(오징어)
오토로
쿠에(다금바리)
구루마에비
홋카이도산 우니
아나고
다마고
숭어 어란
어란과 또 한잔씩
시끄러웠던 한국아저씨 4명에 고생하셨던 주인장
(이치후쿠 총평)
일식 좀 먹을 줄 안다는 4명 모두 대만족~
우리 메뉴는 오마카세 1인 5천엔 (가성비 좋음)
맛있어서 술이 술~술~, 술값이 식사비보다 더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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