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토, 거제 트레일런 40km 대비 연습 남산달리기
바람이 없고 습해서 무지하게 헉헉 거렸네요.
여의도-한남동-남산-남산북쪽순환로-둘레길-하얏트-이태원
점심먹으러 이태원 <브릭오븐 뉴욕피자>
뛰며 수분2리터를 마셔도 목말라 들어오자마자 꿀꺽꿀꺽.
이 맛에 뜁니다. 목마를때는 차가운 버드와이저 라거가 최고.
이 피자집은 고맙게도 혼자올 때 반판주문이 됩니다.
주문한 갓파더 반판. 매콤한 맛입니다.
한국에서 현재 제 입맛에 가장 맞는 피자.
빵(도우)이 파삭파삭 쫄깃하며, 치즈등 다른 재료들도 훌륭.
브릭오븐 Brick Oven
작년에 먹었던 뉴요커와 또 뭐였더라? 의 하프 & 하프
핸드폰에 작년사진이 있어서.
얼마 전에도 뛰고 먹었던 베지테리안도 맛있었습니다.
* 안타깝게도 코로나사태로 폐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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