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식 장어덮밥
히쓰마부시 ひつまぶし
이렇게 나오면 주걱으로 덮밥을 4등분하여
4등분한 덮밥의 1/4을 밥공기에 옮겨서
1. 그대로 먹고,
2. 두번째 1/4은 파,깻잎,와사비와 섞어서 먹고,
3. 세번째는 같이 나온 김과 다시를 넣어 오차즈케로 먹습니다.
4. 나머지 1/4은 3방법중 마음에 드는 쪽으로 먹는 것인데,
대부분 오차즈케를 선호하던데,
히쓰마부시의 장어굽기가 바싹이어서 다시에 말아먹는게
더 부드럽게 느껴져서라고 생각됩니다.
저 메뉴는 특 히쓰마부시 45,000원 (장어 1마리반)
마포 ㅇㅇ심 (반포 고속터미날 근처의 ㅇㅇ심 분점)
이 식당은 재방문 의사 <<<50%
몇가지 이유와
개인적으로 한번 쪄서 구운 도쿄식 부드러운 장어덮밥을 더 선호.
(이 식당은 장어를 속까지 바싹 구어버렸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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