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에 폭우내리니 당연한 우중주 雨中走
11km 시원하게 뛰는 도중에
한강변 선유도 무지개 다리위의 무지개
저녁은 단골식당에서 강원도 백골뱅이 & 해물식사
점심도 이곳에서 나홀로식사, 저녁도 우리부부뿐
코로나 Stage2.5 방역으로 경기가 최악입니다.
사장님 얼굴이 침울.
코로나가 지구 70억 인구의 일상을 엉망진창으로 만듦.
지나간 후에 꼭 책임 추궁이 따라야...
강원도 백골뱅이
달고 쫄깃하고 크기가...
백골뱅이, 우럭, 전어세꼬시
간장새우장
밥이 계속 들어가는 참가자미 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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