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니코미우동
味噌煮込みうどん
- 나고야지역의 된장은 핫쵸미소라고 붉은 된장
- 이 된장으로 끓인 우동이 이 지역의 명물
- 우동면이 다른 곳에 비해서 딱딱합니다.
- 굴 포함으로 주문. 2,200엔 + 밥100엔. 싸진 않음.
나고야는 도쿄보다 인심이 좋아서
츠케모노도 많이 주고, 리필도 해 줍니다.
남은 국물에 밥을 말아 먹는 것도 코스
추운 날에 국물까지 완식하니 땀이 납니다.
맛은 큰 감동은 없었지만, 이 지역 명물이라니 한번.
이 식당은 나고야역 주위 큰 건물 식당가마다
분점이 있어서 찾기 쉽습니다.
야마모토야소혼케 山本屋總本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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