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빵빵 소총수로 연천에서 병장 제대한 1984년이후
"절대 다시는 텐트에서 안잔다"는 룰이 깨진 날 ㅎ
(군대 혹한기 적응훈련 산속 텐트생활이 혹독)
딸부부가 글램핑해보고 싶다고해서 예약한 날이
하필 제일 추웠던 날 (사위는 영하5도이하의 경험無)
야간 가평계곡 기온이 영하22도, 텐트안 온도 0도
텐트안에서 덜덜 떨며 자는데,
꿈이 <다시 군대에 입대하는 생생한 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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