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가 아니라 산에서 굴파고 사는 게
무의도 호룡곡산 계곡에서 예전에 봤었는데,
사진 찍으려하면 빨리 도망가서 굴 속으로...
13개월만에 다시 방문한 무의도에서 트레일런중
다시 게와 만나서 이번엔 오래 관찰~
도망가는게 빨라서 가까스로 잡았는데,
잡는 순간 손을 깨무는데 작은 놈이 힘쎄네.
상처날 정도는 아니고 따끔 정도.
보내면서 사진찍으니 등에 웃는 모습이...
그래서 Smile Crab
바이바이~
무의도 호룡곡산 계곡의 도둑게 서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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