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번째의 글) 술친구 시마상과 공덕진미식당 간장게장 (2010.7.31) 블로그에 글올린지 2년이 채 안됐는데, 벌써 200번째다... 처음에 다른 블로그보며 수백,수천개씩 어떻게 올리나했는데, 세월가면서 일기장은 두꺼워지기 마련~ 요즘 자주보는 동갑내기 술친구가 있다. 8개월전에 단독부임한 코베옆의 히메지출신의 일본인사장인데, 야스라기에서 매일 혼.. 음식/해물 2010.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