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대로 가짓수가 많지만 깔끔하게 양을 적게준다.
반찬 재활용하는것 같지는 않고 아내가 좋아해서 아울렛갈때마다 간다.
종업원들과 주인장이 좀 웃으면 더 나을텐데~~~ 일이 힘든가? 그래도 불친절은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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