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日本(九州)

나가사키-2 (호텔 몬테레이 나가사키)

YoidoMaori 2012. 5. 29. 15:02

 Hotel Monterey Nagasaki.

 전국에 있는 체인 호텔인데 유럽의 부티크호텔 컨셉으로 전국적으로 모두 이런 유럽풍 모습의 디자인과 실내모습.

 비지니스호텔과 최고급호텔의 중간급.

 우리가 머물때도 거의다 젊은 일본인커플들뿐, 단체없고 외국인거의 없어서 매우 조용했으니, 개인적 관광객들에게 추천할 만합니다.

 

 

 

 

정문

 

 

 

 

 엘리베이터가 귀엽다. 유럽의 고성풍이랄까? 바늘로 층을 표시. ㅎ

 

 

 

 

 

 

비지니스호텔보다는 훨 넓은 방,  좁지만 그래도 불편하진 않았다.

 

 

 

 

 결혼식장용인 작은 교회도  마련돼있어서,

 둘만이나 소수만 초청하는 결혼식도 그간 700번이상 했고 이름모두 동판에 새겨있네요!  가장최근이 5월19일이니 바로 1주전이었네..

 

 

 

 

 

 

 램프박물관도 있고~

 

 

 

 

 

 

실내외식당.

 

 

 

 

 

 

 어느 일본호텔부페아침식사와 똑같습니다.

 

 

 

 

 

 

 

 

 

 이틑날 아침에는 저 카레가 맛있어서 거의 카레만 많이 먹었네요!

 주목할 것은 노란 트레이!

 네명이 먹어도 트레이의 옆면이 퍼즐처럼 맞아서 겹치지 않게끔 만든게 눈에 띄지요?  단순하지만, 우리도 신경써야해요!  특히 식당들.

젊은 커플들에게 추천할만한 호텔이고, 아주 조용합니다.

나가사키 시내 명소곳곳, 수변공원, 데지마워프, 그라바엔, 차이나타운, 오란다자카, 하마마치가 모두 걸어서 1~20분이므로 편리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