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독서

(일본 소설) 공허한 십자가 -히가시노 게이고- (2014년 최신작, 9월 초판발행)

YoidoMaori 2014. 11. 24. 20:07

책을 놓을수가 없게끔, 한나절에 다 읽게 만드는 작가.

너무 빨리 끝나서 아쉽고...

히가시노씨가 이제 나이들었나? (58년생..)

더 기막힌 반전이 안나오고, 예상되는대로 조용히 끝나서 허전합니다.

그래도 심심한 오후에 좋습니다~

 

 

 

 

 

 

 

 

 

 

"사형 폐지론이라는 이름의 폭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