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미국 출판
2011년 3월 한국 초판 발행
미국식 표정과 몸짓 기준으로 쓴 책이어서
우리식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겠으나,
꽤 많은 부분에서는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몸짓과 표정으로 상대방의 상태를 알고,
나를 자신있게 표현할 수 있는 행동심리학
* 다 읽고 기억에 남은 몇가지 행동심리학적 조언들
- 배꼽의 법칙.
- 사람들과 내가 선호하는 방향을 염두에 두라.
- 파워 제스처를 가끔 사용하라. (스티플, OK스티플, 농구스티플, 총스티플 등)
- QWQ 공식 (Question, Wait, Question)
->사람들은 누구나 나름 매혹적인 존재이다 보니 그걸 누군가 알아주길 바란다.
->저마다 세상 사람들에게 떠벌리고 싶은 자기 얘기들을 수없이 많이 가지고 있기에,
->강력한 질문후 경청할 수있게 되고, 경청할때 신뢰감을 주게되며, 영향력있는 사람으로 인식되고, 유익한 정보들을 얻게된다.
->눈2, 귀2, 입1로 태어났듯이, 사용도 그 비율로 하라~!
*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말 많이 하지 말고, 듣는 것이 현명한 것은 공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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