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독서

(미국 심리학) 당신은 생각보다 많은 것을 말하고 있다. -재닌 드라이버- (2016.5월)

YoidoMaori 2016. 5. 9. 10:32

2010년 미국 출판

2011년 3월 한국 초판 발행


미국식 표정과 몸짓 기준으로 쓴 책이어서

우리식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겠으나,

꽤 많은 부분에서는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몸짓과 표정으로 상대방의 상태를 알고,

나를 자신있게 표현할 수 있는 행동심리학










* 다 읽고 기억에 남은 몇가지 행동심리학적 조언들


- 배꼽의 법칙.

- 사람들과 내가 선호하는 방향을 염두에 두라.

- 파워 제스처를 가끔 사용하라. (스티플, OK스티플, 농구스티플, 총스티플 등)


- QWQ 공식 (Question, Wait, Question)

->사람들은 누구나 나름 매혹적인 존재이다 보니 그걸 누군가 알아주길 바란다.

->저마다 세상 사람들에게 떠벌리고 싶은 자기 얘기들을 수없이 많이 가지고 있기에,

->강력한 질문후 경청할 수있게 고, 경청할때 신뢰감을 주게되며, 영향력있는 사람으로 인식되고, 유익한 정보들을 얻게된다.

->눈2, 귀2, 입1로 태어났듯이, 사용도 그 비율로 하라~!



*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말 많이 하지 말고, 듣는 것이 현명한 것은 공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