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창단 와이즈발레단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오디션을 통해 취미발레 일반인을 뽑아,
전문발레단 공연에 조역으로 출연을 시도하였습니다.
취미발레 9년차인 아내가 만54세에 오디션으로 뽑혀,
호두까기인형 1막의 클라라 엄마역으로
금8시, 토2시 공연에 서게 되었습니다.
꿈★은 이루어진다.
엄마공연을 보기위해 도쿄의 딸도 휴가받고 내한~
풉~
이원장님의 유머센스~
잘 추었습니다.
짝짝짝~
이번의 취미발레 일반출연자 시도가 성공적이어서,
별도의 오디션을 추가로 거쳐서
20명의 멤버로 2017년 1월,
한국최초의 일반인 취미발레단
와이즈발레단Ⅱ, 스완즈가 창단되게 되었습니다.
(연 5회 정기공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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