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원제 : 火山のふもとで 화산기슭에서
2012년 마쓰이에 마사시 松家 仁之 지음
2016년 한국초판발행, 김춘미 옮김, 419페이지
1982년 일본의 고급 별장지 가루이자와 (한국의 용평정도)
무라이 건축설계사무소의 여름 한철 업무장소
화산기슭의 별장에서 건축가들의 아름다운 이야기
마지막 100여 페이지의 장면들은 숨죽이고 읽었네요.
대단히 멋진 소설입니다. 부럽!
2012년 일본출간 책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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