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잔의 칵테일>
원제 : 大事なことほど小声でささやく
(중요한 일 만큼은 작은 소리로 속삭인다.)
2013년 일본 출간 森沢明夫 모리사와 아키오 지음
2014년 한국 초판 발행 이수미 옮김
역앞 골목 지하에 있는 스낵바 '히바리'
(스낵바 : 마담, 아가씨 한두명이 말상대해주는 작은 술집)
마담은 2m가 넘는 근육질의 게이 곤마마
단골 5명과 곤마마의 사랑,고민,슬픔,극복의 이야기들
마음이 울적할 때 일독을 권합니다.
6편 모두 아름다운 이야기와 행복한 결말
森沢明夫 모리사와 아키오
악인이 등장하지 않는 설정 - 인상적
일본판 표지 & 뒷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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