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로얄 살루트 21yr (2021.4.10.土) 로얄 살루트 21yr 1953년 엘리자베즈 여왕 대관식에 초청받은 캐나다인이 여왕에게 선물하기 위해서 만들었다는 위스키 즉위식때 쏘는 예포가 21발이어서 21년으로 만들었다는. 박스안의 그림은 21발의 예포를 쏘는 런던타워의 마당이 600백년이상 다른나라에서 선물받은 이국적인 동물들을 방사했던 장소 알콜40%, 700ml, 초코렛향이 좋습니다!!! 집에서 마시려고 구입한 글렌케런 GLENCAIRN 글래스 이것도 COVID-19 Effect 음식/양주 2021.04.11
(미국 켄터키 위스키) KNOB CREEK bourbon & RYE (2020.2.27.木) KNOB CREEK bourbon & RYE 미국 켄터키 위스키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도 맛있지만, 미국 위스키도 좋습니다. 저평가 받았어요. 알콜 50% 오른쪽의 KNOB CREEK RYE는 제가 좋아하는 라프로잌과도 견줄만한 맛입니다. 여의도 위스키바 1잔 13,000원 음식/양주 2020.02.27
(싱글 몰트 스카치 위스키) The BALVENIE Doublewood 12yr (2019.8.8.木) The BALVENIE Doublewood 12yr 향이 좋았습니다. 멋진 술! 음식/양주 2019.08.09
(싱글 몰트 스카치 위스키) Glenfiddich 12yr (2019.1.11.金) 글렌피딕 12yr 싱글 몰트 위스키 입문하던 10년전 많이 마셨는데, 10년만에, 오랜만에 접하니 좋습니다. 연말연시에만 오는 초,중동창 시드니의 영택이(우측) 또 1년을 기다려야 하나? 내가 시드니마라톤 참가겸 호주로 갈까? 음식/양주 2019.01.12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로얄 살루트 32yr (2018.10.27.土) 로얄 살루트 32yr Blended Scotch Whisky 살루트 Salute : (거수) 경례, gun salute 예포 식사전에 입안이 빈 상태로 마시는 이 위스키는 최고! 오토로, 주토로, 우니 보탄에비 파에 갈치를 두르고 튀긴 요리 이런 창착요리도 즐겁지요. 음식/양주 2018.10.28
(싱글 몰트 스카치 위스키) THE GLENLIVET 12yr (2018.10.20.土) 부드럽게 넘어가는 글렌리벳 12yr 추워지는 가을이면 한잔씩 생각나는 싱글 몰트 음식/양주 2018.10.21
(스코틀랜드 아이라 Islay 싱글몰트위스키) 라프로익 셀렉트 (2018.7.8.日) * 라프로익 셀렉트 Laphroaig Select - 하네다공항 사쿠라 라운지 - 40%, 700ml - 위스키 바에선 한잔 시킬 때마다 가격때문에~ - 마음 껏 마실 수 있는 이 자리에선 1잔이면 만족하니...ㅋㅋ 음식/양주 2018.07.09
(일본 위스키) 산토리 위스키 TOKI 季 (2018.3.26.月) - 고등동창친구가 LA에서 들고 온 산토리 위스키 TOKI 季 - 알콜 43%, 750ml - 향도 근사하고 부드럽게 잘 넘어갑니다. - 땡큐 친구~ 음식/양주 2018.03.27
(일본 싱글 그레인 위스키) 산토리 치타 위스키 知多 The CHITA (2017.12.3.日) - 산토리 싱글 그레인 위스키 치타 知多 (하네다 ANA 라운지 비치) - 1972년부터, CHITA 증류소 생산. - 원료 : Malt (맥아) - 밝은 황금색 - 맛이 경쾌하고 향이 은은하며, 입안에 달콤함이 샥~ 퍼집니다. - 알콜 43%, 700ml 음식/양주 2017.12.04
(프랑스 브랜디) 루이 슈발리에 엑스오 Louis Chevallier XO (2017.11.21.火) * 브랜디 : 포도주를 증류시켜 오크통에서 숙성시킨 술 - 코냑, 알마냑도 브랜디인데, 코냑 지역, 알마냑 지역에서 나오는 브랜디만 붙힐수 있는 이름. - 한국에서는 브랜디 마실 일이 거의 없지요. 집에서 밤에 한잔씩... - 술찬장에 예전부터 보이던 것을 추운 날씨에 한잔 홀짝하려고 개.. 음식/양주 2017.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