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해물

매일매일 포장마차 (공덕동)

YoidoMaori 2008. 11. 24. 15:06

활고등어회

수족관에서펄떡거리는(진짜 튀어오르는) 

고등어와 아지(전갱이)를 맛볼수있는 서울에서 몇 안되는 집 (2007년도기준)                        

선술집치고는 비싼게 흠이긴하다.

정통 사시미생각말고 그냥 신선한거 먹는다 생각하면 비싸도 맘은 편하다.                        

고등어는 제대로인 시메사바가 맛있긴하다.

제대로 하는 집이 별로없어서 그렇지. 

 

 

2007년도 메뉴판이고, 지금은 조금 더 올랐다.                        

1년전인데, 도다리 세꼬시가 85,000원이니 좀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