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고등어회
수족관에서펄떡거리는(진짜 튀어오르는)
고등어와 아지(전갱이)를 맛볼수있는 서울에서 몇 안되는 집 (2007년도기준)
선술집치고는 비싼게 흠이긴하다.
정통 사시미생각말고 그냥 신선한거 먹는다 생각하면 비싸도 맘은 편하다.
고등어는 제대로인 시메사바가 맛있긴하다.
제대로 하는 집이 별로없어서 그렇지.
2007년도 메뉴판이고, 지금은 조금 더 올랐다.
1년전인데, 도다리 세꼬시가 85,000원이니 좀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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