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자와 ANA크라운프라자 호텔 (2013.5.18~19)

가나자와역 동쪽출구 바로 오른쪽에 붙어있어서 위치상으로는 최고~

 

 

 

 

 야경.

 바로 길건너 라이벌회사 일본항공의 더 고급의 니코호텔이 있네요~

 

 

 

 

 로비

 

 

 

 

 

 넓지도 좁지도 않은 비지니스와 특급의 중간 레벨호텔입니다.

 

 

 

 

 

 창밖에 보이는 가나자와역 동쪽출구

 

 

 

 

 

 위에서 내려보는 열린 돔속의 야끼니쿠 무제한 부페모습이 재밌습니다.

 

 

 

 

 

 

 100종류넘는 메뉴로 꽤 유명세가 있다는 조식당

 

 

 

 

 

 

 

 

 아침부터 해물덮밥코너가 있네요~

 

 

 

 

 이렇게 먹음직하게 아내가 담아다 주니까,

 어제 오미초시장의 사시미덮밥보다 더 보기좋고  맛도 좋습니다~

 

 

 

 

 

 

 

 

 특선 카레도 한접시~

 이것도 패스하긴 너무 아깝게 맛있네요!

 

 

 

 

 디저트겸 마무리~ ㅋ

 

 조식Tip : 식당매니져가 이 호텔은 단체손님이 많아서 일찍내려가면 북적이므로,  단체버스출발이 8시니까, 그 이후가 저렇게 한적하니 좋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