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찾아오는 대가족손님~
이 모이를 참 잘먹습니다.
가까이 사진찍기 무척 까다로웠습니다. 5일만에 성공.
참새들이 어찌나 예민한 지 인기척만 느끼면 다 날라가버리네요.
제일 예민한 새 같습니다.
물도 한모금~
아침마다 30여마리의 대가족이 짹짹거리며 모여드는데~
참새 노래소리에 하루를 상쾌하게 시작합니다.
다람쥐도 갈색줄무늬의 토종다람쥐가 귀엽고,
새도 텃새인 참새가 제일 정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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