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선배님 사막레이스 경청 (2018.5.11.金) * 62학번 43년생 이무웅 대학 19년 선배님 - 1999년도 56세에 달리기시작 (저는 28세인 91년에 시작했는데... 제가 선배 ㅎㅎ) - 풀코스마라톤 100회 이상 - 100km 울트라마라톤 63회 - 사하라사막, 고비사막, 칠레사막, 그랜드캐년, 모두 250km 레이스 완주 -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와 남극마라톤까지 .. 모임/학교 2018.05.11
故 이시즈카 메이온 선생님 추모식 (2018.4.6.金) 이시즈카 메이온 1947.3.6.~2018.2.3. 향년70세 홋카이도의대졸, 정형외과의사 일본의사조깅연맹 총무이사 일본스키연맹이사, 삿포로치토세마라톤이사 한국을 너무나 사랑했던 일본인 3년전부터는 생업을 포기하고 동일본대지진지역으로 이사가서 재해지역의 의료복구에 모든 힘을 쏟다가 .. 모임/그외 2018.04.07
아...너무 보고싶었던 윤철이형! ㅠㅠ * 1990년 2월 24일 - 내 졸업식이자 27살 생일날, 우리집에서... * 1985년 여름 - 윤철형 철영형 형제 & 형들의 사촌동생들인 친구 택훈,택림,택경 3남매 - 성엽, 희재와 함께 야유회 & 옥탑방 뒷풀이 * 1990년이후에 각자 일과 유학,사업등 외국에 흩어져 살아서 못보다가 - 이번달에 모두 만나서 28.. 모임/친구 2018.03.15
영하, 정석이 구로병원 인턴 합격 축하주 (2018.2.2.金) - 정식 의사로 데뷰하는 사랑스럽고 듬직한 두 후배 - 본과 2년때 우리나라 의대 역사상 첫 마라톤 동아리를 만들고 선배들과 뛰면서 - 풀코스 모두 완주 (영하 3시간19분, 정석이 4시간 초반) 하고 - 둘 다 러시아 알타이 울트라 트레일 50km 완주, - 영하는 제주도100km울트라, 홍콩100km트레일.. 모임/학교 2018.02.03
잘가라, 친구야. - 1978년 3월초, 숭실고등학교 입학후 여의도 대교B상가옆에서 첫 등교 스쿨버스 타면서 만났지. - 이후로 40년간 베프... - 즐겁고 웃기고, 힘들고 슬픈 일들, 무수히 많았네. - 3,40대에는 주1회 이상 만나서 놀았는데, 정작 사진은 몇 장 없구나. * 1986년 2월 20일, 네 집앞에서... * 84년 여름, 내.. 모임/친구 2018.01.06
美 혈관외과 전문의, 3사단 일빵빵 육군병장출신 백세오와~ (2017.3.15.水) 잠시 귀국한 세오. 3사단, 5사단, 28사단 병장제대 5명이 군대얘기로 시간가는 줄 모르고 깔깔떠듬. 두건이 오용이가 빠져서리~ 문규가 들고온 1.5L 코뜨 뒤 론 세오가 들고 온 블루 근 & 문규 뇌혈관을 보호한다고 도리구찌를 쓰기 시작한 무식한 목수 정형외과의 ㅋㅋ 찬승 & 세오 까부리들~.. 모임/친구 2017.03.16
꼭 10년만에 다시 이준상교수님 모시고~ (의대81학번 그 우리들, 2016.6.26.日) 10년만에 방문한 백세오부부. 미국에서 멋진 혈관외과전문의(Vascular Surgeon)가 되어 활동 중입니다. 전국립보건원장 이준상교수님 부부 모시고...10년만의 재회. 10년전에도 이렇게 식사했었는데, 세월이 참 빨리 갔습니다. (10년전 모임사진 http://blog.daum.net/rabbit-maori/16900906) 창원에서 개업중.. 모임/학교 2016.06.27
상명사대부속국민학교(1969~1975) 악동 4인방 (2015.12.22.火) 개구장이짓은 골라서 하고 다녔던 악동초딩친구 4인방 졸업한지 꼭 40년. 한명이 지방에 근무하는 연유로 15년전쯤에 4명이 처음 함께 모인이후 2번째 모임 (서초동 오발탄 & 인접 이자카야) 자주 안봐서 그런지 뭔가 서먹,어색한 느낌이 깔려있었다고 느낀 것은 저뿐였을까요?? 그래도 얼.. 모임/학교 2015.12.23
고대 의대 마라톤, 회장 이취임식 & 송년회 (2015.12.13.日) 졸업생 신임OB회장 김학윤 학생 마라톤동아리 신임회장 본과2학년 최정석 왼쪽부터 학생훈련부장 김영하, 학생전임회장 신지원 엑기스들의 마지막 커피 뒤풀이~ ㅎ 모임/학교 2015.12.13
사단법인 한국 달리는 의사들, 회장 이취임식 (2015.12.12.土) & 을지로3가 안동장 오른쪽부터 시계반대방향으로 2000년초창기부터 지금까지 15년이상 수고해주신 이동윤 회장, 이하나 신임총무, 김갑수, 배송이 신임총무, 조대연 신임회장, 박건, 김학윤, 고재환, 김상우, 저, 김필수, 오동진, 오승재. 을지로3가 10번출구앞의 안동장 1948년부터 영업시작한 시내중심의 몇몇.. 모임/그외 2015.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