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매회1회소풍) 40년만의 모교방문,상명여자사범대학부속국민학교1975년졸(2015.11.21.土) 국민학교(초등학교)졸업한지가 꼭 40년. 동창들 가끔 만나면 술부터 시작하는 관행을 벗어나서, 운동이나 산책이라도 먼저 시작하는 모임으로 발전시키자고 제가 제안한 첫 모임. '' 국민학교 등하교길을 걸어다니면서, 40~46년전의 친구집들과 동네변천사를 구경하며 추억회상하기 " 토요.. 모임/학교 2015.11.23
고대 의대 달리는 의사들 & 의대학생 마라톤동아리 통합 창립총회 (2015.7.1.水) 졸업생들로 이루어진 고대 의대 달리는 의사들 모임과 올해 6월에 새로 탄생한 의대재학생 마라톤동아리의 통합 첫 모임 37명의 회원중 졸업생10명, 재학생9명 총19명참가. 재학생들 처음 만났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와~ 다들 아이돌배우같이 훤칠하고 잘생겼습니다. 회장이신 가운데 김.. 모임/학교 2015.07.02
제13회 소아암환우돕기 서울시민마라톤대회 참가한 JMJA(일본의사조깅연맹)회원들 환영,환송모임 (2015.5.9.土,10.日) 인사동 鄕庭 (5월9일,토) 한정식, 가야금 & 판소리 은성회관, 여의도 (5월 10일, 日) 숯불갈비 & 냉면 아티세, 디저트 (한국방문 40번만에 처음 팥빙수라는 것을 먹어본다며 감동~ㅎㅎ) IFC몰 Cotto에서 피자와 이탈리안맥주까지~ 모임/그외 2015.05.11
난매회, 홍식이 아프리카 환송회 (2015.3.20.金) 상명여자사범대학부속국민학교 1975년졸업, 난매회. 매반,난반 2반뿐이어서 난매회이고, 졸업후, 중고등학교도 거의 같이 다녀서 모두가 잘아는 친구들이죠. 오른쪽 체크무늬 김홍식군이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의 루붐바시로 전근하게 되어 모인 환송회. 콩고민주공화국의 루붐바시는.. 모임/학교 2015.03.21
34년만의 첫 반창회 2015.3.13.金 (숭실고,81년졸업,3학년5반,담임 김영덕,반장 허태식) 한번 반창회하자고~하자고~ 해도 꿈쩍도 안하던 반장녀석이 뭔 바람이 불었는지, 갑자기 연락돌려 34년만에 만나게 된 고3때의 친구들. 번개같은 연락에도 56명중 15명이나 참석 (다른반친구까지 17명) 이새끼 저새끼 신나서 고함지르는 여기저기 큰목소리들, 친했던 상선이의 교통사고사.. 모임/학교 2015.03.14
문규부부와 좋은술,음식들과~ 수현이환송모임 at 와세다야 IFC (2015.3.8.日) 졸업식 & 첫출근위해 떠나는 수현축하모임 at 와세다야 IFC Mall. 너무 좋은 와인들을 들고와준 대학절친부부가 고맙습니다. 샤블리 프리미에크뤼 본 로마네 로베르 시뤼그 - 본 로마네 마을에서 생산된 와인치고 특별하지않은 것은 한병도 없다는~ 헤어지기 아쉬워서 한병 더 시킨 아이치.. 모임/친구 2015.03.09
달리는 의사들, 2014 원코리아 뉴라시아 자전거원정대 환영모임 (2014.11.27.木) 96일간 1만5000km 뉴라시아 자전거 횡단을 마치고 귀국한 평화원정단. 원정단 8명중 2명이 자랑스럽게도 달리는 의사들 회원입니다. 적도로 지구한바퀴가 4만km, 거의 반바퀴나 돌고 온 대단한 사람들이죠. 원정단 주치의 삼성서울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이병달교수. 올해 65세로 정년퇴임입니.. 모임/그외 2014.11.28
일본 달리는 의사회 내한모임 (2014.8.13.水) 을지로4가 우래옥,7시 서울에서 태어나 52년째 살고있어도 이 유명한 집을 처음 와보네요~ LA우래옥은 가봤어도... 그런데, 중국음식점건물인가했어요.ㅎㅎ 통역담당하기로 했던 딸애가 점심식사후 갑자기 배탈이 난 탓에 갑자기 맡게 되었는데, 서툰일본어로 진땀을 뺏네요. 동시검색하.. 모임/그외 2014.08.14
미국대학교수가 되어 돌아온 재한이~ (2014.3.27) 어떻게 영어로 미국대학원생들에게 Finance강의를 하지? 교수 삘이 나네~ㅎ 고생 많았다. 이 친구 인디애나대학원다닐때 세인트루이스에서 블루밍턴까지 운전하고가서 골프치고 친구 집에서 놀다온게 벌써 10년이 됐네. 어제 진짜 반가웠다. 빨리 귀국해~ 노후생활 같이 보내야지~ 항상 고.. 모임/친구 2014.03.28
정의롭게 승리한 전의총 (2012.3.25) 2009년 9월 20일 울분과 눈물로 탄생한 전의총(전국의사총연합)..... 다행히도 예전에 썼던 창립총회글이 있네요! 그간 무수히도 많은 오해와 욕설을 들었다. 지역기득권노인선배들로부터의 따가운 시선과 욕설들... 너무나 억울하게도~~~~~ 한줌도 안되는 박쥐들같은 집단, 지탄받는 의사들,.. 모임/그외 2012.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