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ori

요코하마 차이나타운 도쿄중심에서 열차로 3~40분, 정말 가깝습니다. 왜 여지껏 올 생각을 못했지??? 머리까지 걸어놓은 북경오리가 불쌍하고 징그럽습니다. 머리까지 먹나??? 오늘 점심은 딸애가 찜한 이 곳 쇼후쿠몬(招福門-복을 불러오는 문) 홍콩식 얌차(飮茶)-딤섬집 얌차란 차와함께 ..

기다렸던 아이를 갖고 떠난 태교여행~ 1630년에 오픈한 도노사와의 이치노유온천여관 본관. 요즘은 붐빈다는데 당시에는 너무 한적했었다. 주위에 경치가 운치가 있다. 냇물소리가 들리고~ 하코네 로프웨이. 화산지대를 지날때엔 좀 무섭기도~ 로프웨이에서본 하코네 별장촌과 골프장. "..

이때 처음으로 우리가족 3인의 해외여행이 시작되었다. ㅎㅎ 수현이도 엄마 뱃속에서 즐겼지? 1630년에 오픈한 이치노유본관. 도노자와역 여기서도 1박했는데, 어딘지 잘 생각안나네~ 하코네유모토인가? 거리에서 발견했던 당시 나의 드림카~ 벤츠SL500 하코네 로프웨이가 멀리보이네. 쿄~..

처가가족모두와 함께한 쿠사츠온천 & 시라네화산여행 온 마을전체에 퍼져있던 유황냄새와 온천수증기~ 산림욕 자전거하이킹~ 허접한 9홀 골프장. 그래도 볼은 정확히 핀을 향해 날라가고있네요~ 굿 샷! 역시 약간 허접한 호텔 테니스장. ㅎㅎ 이때부터 시간만 나면 뛰기 시작했으니, 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