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창이공항에서 대한항공은 터미널4 아시아나는 터미널3 아시아나가 제공하는 터미널3의 라운지는 SATS 실망스러웠던 곳 이 곳은 항공사 라운지가 아니라 상업용 라운지느낌 아시아나가 승객마다 돈 내며 사용하는 듯... *24년 1월1일 다시 이용시 새로운 내용 경험 - 아래글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해서 10대 항공사가 되면 단독라운지가 생기길 기대 (싱가포르나 캐세이처럼) 이런 불편한 좌석들로 모두 채워짐 음식들도... 손이 안감 안먹고 그냥 나옴 *2024년 1월1일에 반전이 있었습니다 *2024년 1월2일 글에 설명 아시아나 A350-900 비지니스 스마티움 Staggered Seats (엇갈린 배열의 좌석) 아시아나에서 처음 만난 자동차에서와 같은 모양의 비행기안전벨트 목 옆이 조여서 너무 불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