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X417 인천(10:10) -> 홍콩(13:00, 시차1시간) 이륙후 약 3시간 비행 A350-1000 좌석은 Reverse Herringbone Seat (청어뼈모양) 헤드폰, 넓은 앞공간, 모니터, 리모컨이 좋았음 Reverse Herringbone Seat (청어뼈 꺼꾸로인 모양) 헤드폰이 이미 연결되어 있어서 편했음 비닐찢어 꺼내서 연결구멍 찾는 불편 생략 잠깐 집어 넣기도 편했고. 게&연어를 스타터로 도미(snapper)를 메인으로 선택 홍콩도착 (꼬리날개에 달린 카메라 영상) 연결편까지 The Pier 비지니스 라운지에서 휴식 홍콩공항에는 비지니스 라운지가 3개 (Pier, Wing 2번 게이트근처, Deck 6번 게이트근처) The Pier는 65번 게이트근처에 있고 가장 큼 4개의 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