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을 빌려서,
Denver->Scottsbuff->Keystone->Mt.Rushmore
->Rapid city->Bad land->Dead wood->Devil tower
->Yellow stone national park
->Mammoth spring->Norris->Grand tetone national park
->Bear lake->Fillmore->St.George->Las Vegas->Grand canyon으로 이어진 10일간의 여행.
Denver의 사촌동생집에 잠시 들린후 여행시작.
덴버는 1년에 300일이 저런 푸른하늘이란다~
야생 버팔로~
그림으로만 봐도 멋진곳.....
10일간의 자동차여행의 마지막 그랜드캐년의 Lodge.
피곤했는지 늦은아침까지 푹~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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