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kes Peak (14,110ft. = 4,300m, 1ft=30.48cm)에 올라갔다. (덴버에서 1시간정도 남쪽)
자동차도로도 잘(?)닦여있고, 열차가 이 높이까지 올라온다.
매년 이높이까기 오프로드 자동차시합도 열리는데, 이름을 잊었네~~~
도착하자마자 난 어지러워서 정말 혼났다. 빙글빙글~~~
아내와 사촌동생은 아무렇지도 않다는데 난 왜 그리도 산소부족에 시달리던지~
난 절대로 히말라야트랙킹은 못할거같다.
매점에서 산소통도 팔던데 그래도 그것까지는 의존하지 않고 내려왔다.
열차로 올라오는 관광객들도 꽤 된듯~
안내한 사촌동생.
LA의 고모부묘지참배~
이전글에도 썼듯이 나를 가장 많이 아껴주셨던 분이셨는데.....
그 고모부를 대신해서 5학년인 딸애가 골프멤버에 정식 조인했다.
ㅎㅎ
閒 中 忙
LA의 모든 사촌동생들이 모여서 바베큐환송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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