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가을 화창한 최고의 성묘일, 날 참 잘잡았다.
산소에서 내려오며~
선산에는 예전에 심어놓은 밤나무가 있는데, 지난 태풍이 대신 해놓았는지,
이렇게 하산길에 가져가라고 .....
풍성한 가을임을 알려주는듯, 윤기가 흐르고 토실토실~
2~30분간 다람쥐역할을 했는데~ 꽤 많습니다. 오늘저녁은 이거 쪄서 맥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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