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틴 리조트 입구
로비
작은슬라이더가 있는 어린이용풀등 이곳 저곳에 여러개의 수영장과 자쿠지, 야외마사지천막들이 있다.
야외 바베큐그릴도 여기저기에 있어서
가족단위로 고기,해산물로 바베큐파티를 할수도 있고.
스튜디오빌라 내부.
가족단위가 아니어서 호텔로 잡았어야 했는데, 방이 없어서 부득이하게 부엌시설이 있는 스튜디오빌라에 혼자 묵게 되었다.
시설들이 아까웠기도 하고, 혼자 잠만 자고 나갔는데 건들인게 거의 없어서.....
음식,세탁,건조까지 가능.
장기 투숙도 오케이.
프린스빌단지안의 가장 서쪽끝의 세인트 레지스 리조트호텔 입구.
웨스틴보다 더 고급호텔이다.
세인트 레지스 호텔에서 보이는 하날레이만 전경.
프린스빌에서 두 호텔의 위치. (식당,쇼핑거리가 있는 하날레이 마을까지는 차로 5분~10분거리니까 비싼호텔음식안먹고, 현지분위기 즐기기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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