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에 만난 책들 (2월) 빌더버그 멤버에 클린턴,부시,오바마가 모두 포함되어있는 건 무엇을 의미할까? 대선공약이었던 집권후 6개월내 이라크완전철군에서 이제는 3만명증파로 변화한 이유는? 대선공약을 하나도 못지킨건 오바마의 뜻일까? 백악관에 들어가니 자기힘으로는 어쩔수없는 걸까? 제2의 케네디가 되지않.. 여가/독서 2010.06.25
제7회 소아암돕기 자선마라톤 (2010.5.2) 매년 "달리는 의사들"에서 주관하여 개최하는 자선마라톤. 올해도 3600명정도가 참가. 3년째 참가자수가 제자리걸음이어서 걱정이다. 대회일이 5월첫주라서 참가를 하고 싶어도 할수없는 가족들이 많으리라본다. 적어도 만명은 되야 소아암환자들에게의 기부금도 늘어날텐데~~~~~ 이 글을 읽는 모든 분.. 여가/러닝 2010.05.03
24시간주를 아십니까? 酒가 아니고 走 선배가 장거리달리기의 종착점인 24시간走에 3번째도전이라서 응원갔다. 참고로, 24시간走란? --> 24시간을 달려 누가 더 먼 거리를 달렸나를 겨루는 경기. --> 도중에 먹고,마시고,쉬고 자유다. --> 400m트랙을 4시간마다 방향을 바꾸어 돈다. 올해는 5월1일(토) 정오에 시작하여 5월2일(.. 여가/관중 2010.05.03
사상 최대의 서울폭설 -- 2010 vs.1969 서울 강설량 25.8cm.....(2010.1.4) 기상 관측이 시작된 1907년이후로 103년만의 서울지역의 최대폭설이자, 그동안 최고기록이었던 41년전인 1969년의 25.6cm보다 조금 더 내린 날이란다. 새벽부터 제설차 사이렌소리가 심상치 않더니만, 퇴근길에도~ 다음날인 오늘 아침출근길까지~ 갑자기 서울이 횡계가 된듯한.. 여가/풍경 2010.01.05
2009년에 만난 책들 우리집 고양이 마리를 생각하며 읽은~ 이런 훌륭한 오바마가 대통령되고난 임기내에도 미국을 쥐어잡고있는 유대인들에게 끌려다니지 않을수 있을까????? 저자이신 허니승이님! 공감하며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걱정스런 생각은 해왔지만, 이 책을 읽고나서 완전히 맥도날드,버거킹,콜라를 끊게 되었.. 여가/독서 2009.12.31
아주 흥미로운 "에리히 폰 대니켄" 10년전에 아주 흥미롭게 읽었고 지금까지도 관심있는 "에리히 폰 대니켄"의 책들. 그의 주장이 꽤 일리있다. 그의 주장은 단 한줄로 요약될수있다. "과거 수천,수만년전에 우리보다 발달한 문명체가 지구를 방문한 적이 있고,그 증거가 산재해있다." 나스카에서 가장 의문스러운 이 도형. (.. 여가/독서 2009.12.29
처음 직접 본 쇼트트랙 (09.9.27) 우연찮게 직접 쇼트트랙경기를 관전했다. 경기장면들은 동계올림픽때문에 너무 익숙해서 그냥그렇고~ TV에 잡히지 않는 재미있는 장면이 많았다. 선수들이 관중석상단을 뛰면서 몸을 푼다. 경기를 하면서 코너마다 얼음이 많이 패일텐데하는 궁금점이 해소되었다. 주니어 선수 3명이 한.. 여가/관중 2009.09.28
참으로 가지가지 했던 양주c.c. (09.9.19) SCH vs KE(대한항공? ㅋ)연합팀간의 팀 매치플레이 제3회 월례대회를 양주c.c.에서 했다. 양주골프장은 15년전인가 한번 온 적있다. 그때의 기억으론 산으로 엄청 걸어올라가며 샷한 기억과 발아래의 멋진 북한강풍경이 있었다. ㅎ (여기는 컨트리클럽이 아니고 골프클럽이다..... ->컨트리.. 여가/골프 2009.09.21
료군 보러.....(52회 한국오픈,우정힐스,09.9.13.) 이시가와 료를 보러 갔다. 일본의 국민남동생 료군의 인기가 일본전체의 남자운동선수중에 최고라하여 여러가지로 궁금던차에 처음으로 한국대회출전이라해서 가봤다. 실력과 매너을 다 보고싶어서~ 경기전 선수들이 몸을 푸는 연습 레인지 1번 파4, 427Y 료군의 첫홀 티샷. 한국에 있는 .. 여가/관중 2009.09.14
(테니스) 서울 인재개발원 코트 (2009년 8월) 복잡한 서울이지만, 이런공간에서 운동할수있어서 기쁘다. 다람쥐 ㅎㅎ, 청솔모인가? 토종다람쥐가 훨씬 더 귀엽긴한데~~ 서울 인재개발원 위치) 여가/운동 2009.08.24